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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 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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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저, 하지만 여기. 매국하시는 새끼님이[* 원문에는 糞野郎(쿠소야로), 즉 한국말로 치면 [[개새끼]]에 해당하는 상당히 높은 수위의 욕을 썼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매국하는 쓰레기’로 순화되었다.] 계시다는 말을 들었는데⋯.” > >“감사국의 브래넌 차관님… 맞으시죠…? 대단히 죄송하지만… 숨통을 끊어 드려도 되겠는지요?” >---- >― 2화, '가시공주'로서의 첫 등장 >‘하마터면 [[로이드 포저|남의 배우자]]를 유혹해 버릴 뻔했네요. 그런 행위를 하면 부인에게 살해당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하긴 나라면 반대로 그쪽을 죽일 테지만⋯.’ >‘저런 게 분명 '보통'이겠지... (중략) 그래. 내 분수에는 걸맞지 않는 자리였군요-.’ >---- >― 2화, 카밀라의 파티에서[* [[로이드 포저]]와 참석하기로 했으나 하필 임무가 겹친 로이드는 오지 못 하고 자기가 농락당했다고 생각했었다. 결국 혼자 파티에 가서 시청 동료들의 뒷담화를 들으면서 한 독백이다. 이후 혼자 돌아가려고 자리에서 일어서는 찰나 임무를 마치고 온 만신창이의 로이드가 나타난다.] >“저, 로이드 씨. 이런 때 눈치없는 소리지만⋯ [[프러포즈|'''우리 결혼할래요?''']]” > >(중략) “괜찮으시면 면접 한 번만이 아니라, 아주 [[포저 일가|함께 사는 게]] 어떨까 해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 > >‘지금 이런 나를 받아들여 줄 수 있는 것은, 분명 [[로이드 포저|이 사람]]밖에 없을 거야!’ >‘[[포저 일가|가짜 가족]]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제가 [[아냐 포저|저 애]]에게 뭔가 좀 더 어머니답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평범한 어머니답게 행동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힘껏 해야지!’[* 이후 아냐에게 특훈을 시키는데, 여기서 필살 펀치를 배운 아냐는 [[다미안 데스몬드]]의 얼굴을 때리고 토니토 1개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일로 아냐를 왕따시킬 생각이었던 [[다미안 데스몬드]]가 왕따 주도는커녕 오히려 미묘한 호감을 갖게 되면서 어떻게 보면 [[전화위복]]이 된 셈.] >“고마워요. 저, 결혼 상대가 로이드 씨라 다행이에요!” >“아냐에게, 결혼은 아직 이릅니다! 저도, 올해 결혼했단 말이에요!” >---- >― 서적 20화 / TVA 13화, 본드 에피소드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유일한 목격자인 아냐를 죽이려고 할 때 나타나서 발차기로 제압한 후 외친 대사.[* 사실 이전에 [[알라 카추]] 관련 범죄를 뉴스에서 본 걸 떠올리고 이후 테러리스트들이 아냐를 죽이러 하는 게 아니라 납치혼시키려 하는 걸로 착각해서 외친 대사다. 애니판에서는 올해 결혼했다는 말을 한 후 홍조를 띄운다.] >''“구체적인 살해(사례)요? 그게 살해⋯ 살해⋯ 교살이라던가 척살, 참살이라든가 아, 사고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압살, 독살도 뭐⋯.”''[* 애니메이션판에서만 있는 대사의 더빙판 기준 번역. 원문은 이든을 지망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사망하는 이유로 잘못 듣고(지망과 사망의 일본어 발음이 같다.) 사망 원인을 읊었지만 더빙판은 교육 방침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말하랬는데 사례를 살해로 잘못 듣는 걸로 적절히 말장난을 살렸다.] > >''“네? 아, 저기⋯ '''선빵필승?'''”''[* 어머님의 교육 방침을 물어보자 답한 대답. 원문과 한국어 서적판은 선수필승이라 답한다. 참고로 이 말을 들은 로이드는 용케 [[유리 브라이어|남동생]]이 멀쩡히 자랐다는 생각을 한다.] >---- >― 이든 칼리지 면접을 연습할 때 면접관 역할을 맡은 로이드가 한 질문에 대답하며 >‘와⋯ [[유리 브라이어|작고 귀엽던 시절의 동생]]이 떠오르네요⋯. ''[[베어허그|힘껏 껴안았다가]] 늑골을 두 대나 부러뜨린 적도 있었죠. 후훗, 조심해야지.''’ >---- >― 아냐와 손을 잡아주며 생각한 대사[* 이 대사를 독심술로 들은 아냐는 앞부분에선 기뻐하나 뒷부분을 듣자 기겁을 하며 손을 뿌리치고 도망간다. 물론 독심술 능력을 모르는 요르는 그저 아냐가 자기를 어색해 하는 줄 알고 훌쩍인다.] >''“굉장해요 아냐! 전 과목을 합하면 100점이 넘네요!”'' >---- >― 아냐가 중간고사에서 네 개 과목을 각각 31, 31, 30, 32점을 맞자 기뻐하며 한 대사[* 현실에서 이런 말은 비꼬는 용도로 쓰인다는 것을 감안하면 얼마나 세상에 무지한 지 알 수 있다.] >''“그치만 [[독요리|내가 주는 밥]]을 안 먹겠다고 해서⋯.”'' >---- >― 실제로 한 대사가 아닌 [[본드 포저|본드]]의 상상 속에서 한 대사[* 요르가 손수 사료를 만들어 주는데 요르의 [[독요리]]를 알고 있던 본드가 사료를 거부할까 하지만 아냐가 예전에 어머니를 화나게 하면 살해당한다고 말하는 걸 떠올리는 바람에 요르가 자기를 식칼로 죽이는 상상한 것이다. 이후로도 본드는 자기가 해주는 밥을 안 먹었다고 살벌하게 나오는 요르를 몇 번이고 망상하며 지레 겁을 먹었다.] >‘살인 청부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 생활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두 사람에게 인정받는 게, 이 [[포저 일가|두 사람]]이 웃어주는 게 이렇게 기쁠 줄이야⋯.’ >“일이 늦어진 점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밀리 씨가 어째서 한심하다는 건가요? 어디가 나약해 빠졌다는 거죠? 저 역시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었습니다.” > >“싸워 주신 군인 여러분이나 후방에서 고생하신 여러분을 무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였던 저희는, 어렸기에 괴로웠던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 >― 서적 91화, 같은 전쟁 피해자인 시청 동료 밀리가 애국부인회 사모들에게 힐난 받자 그들에게 맞서며 한 대사 >‘진짜 일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어. 그래도 나는 이 이상 버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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